“엑스포특사단 태평양 도서국 상대 성공적 유치 교섭”
입력 2022.07.18 (21:59)
수정 2022.07.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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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통령 특사로 하는 2030부산엑스포 특사단이 태평양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한 개최 유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특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나흘 동안 태평양 도서국포럼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수바를 찾아 사모아, 투발루 등 10개국 고위급 인사를 만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상당수의 국가가 기후변화 대응 등 엑스포 주제에 공감하고, 에너지와 관광 등 협력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부산 엑스포 개최에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나흘 동안 태평양 도서국포럼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수바를 찾아 사모아, 투발루 등 10개국 고위급 인사를 만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상당수의 국가가 기후변화 대응 등 엑스포 주제에 공감하고, 에너지와 관광 등 협력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부산 엑스포 개최에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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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특사단 태평양 도서국 상대 성공적 유치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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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59:26
- 수정2022-07-18 22:03:43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통령 특사로 하는 2030부산엑스포 특사단이 태평양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한 개최 유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특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나흘 동안 태평양 도서국포럼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수바를 찾아 사모아, 투발루 등 10개국 고위급 인사를 만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상당수의 국가가 기후변화 대응 등 엑스포 주제에 공감하고, 에너지와 관광 등 협력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부산 엑스포 개최에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나흘 동안 태평양 도서국포럼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수바를 찾아 사모아, 투발루 등 10개국 고위급 인사를 만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상당수의 국가가 기후변화 대응 등 엑스포 주제에 공감하고, 에너지와 관광 등 협력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부산 엑스포 개최에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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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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