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직대 윤영덕…서구을 ‘사고지역위’
입력 2022.07.19 (08:30)
수정 2022.07.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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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송갑석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로 공석이 된 광주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광주 동남갑 윤영덕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탈당한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을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하고 정문성 전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는 4명이 출마했지만 비례대표 현역의원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당 비대위가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를 차기 지도부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또 탈당한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을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하고 정문성 전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는 4명이 출마했지만 비례대표 현역의원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당 비대위가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를 차기 지도부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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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직대 윤영덕…서구을 ‘사고지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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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8:30:40
- 수정2022-07-19 09:13:25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송갑석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로 공석이 된 광주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광주 동남갑 윤영덕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탈당한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을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하고 정문성 전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는 4명이 출마했지만 비례대표 현역의원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당 비대위가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를 차기 지도부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또 탈당한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을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하고 정문성 전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는 4명이 출마했지만 비례대표 현역의원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당 비대위가 경선 방식에 대한 논의를 차기 지도부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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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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