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이틀째 2천 명대…강릉 2백여 명

입력 2022.07.19 (23:28) 수정 2022.07.19 (23: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천 명대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빨라지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04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과 원주가 4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2백여 명, 속초와 동해 백여 명이며, 태백이 1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신규 확진자’ 이틀째 2천 명대…강릉 2백여 명
    • 입력 2022-07-19 23:28:18
    • 수정2022-07-19 23:49:36
    뉴스9(강릉)
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천 명대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빨라지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04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과 원주가 4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2백여 명, 속초와 동해 백여 명이며, 태백이 1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