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기본구상 용역’ 착수
입력 2022.07.20 (10:44)
수정 2022.07.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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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춘천역과 주변 지역 69만 제곱미터 넓이의 땅입니다.
역세권 개발은 철도공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춘천역과 주변 지역 69만 제곱미터 넓이의 땅입니다.
역세권 개발은 철도공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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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기본구상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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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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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춘천역과 주변 지역 69만 제곱미터 넓이의 땅입니다.
역세권 개발은 철도공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춘천역과 주변 지역 69만 제곱미터 넓이의 땅입니다.
역세권 개발은 철도공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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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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