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상가 실외기 불…2천2백만 원 피해
입력 2022.07.20 (19:45)
수정 2022.07.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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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50분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상가 건물 외부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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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상가 실외기 불…2천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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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19:45:25
- 수정2022-07-20 20:07:28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상가 건물 외부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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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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