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446명 확진…세종서 8살 초등생 숨져
입력 2022.07.20 (21:45)
수정 2022.07.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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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9명, 세종 522명, 충남 2천865명 등 5천446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2천여 명 등 모두 2만 2천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고, 세종에서도 8살 초등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확진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9명, 세종 522명, 충남 2천865명 등 5천446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2천여 명 등 모두 2만 2천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고, 세종에서도 8살 초등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확진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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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5,446명 확진…세종서 8살 초등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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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21:45:01
- 수정2022-07-20 21:46:31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9명, 세종 522명, 충남 2천865명 등 5천446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2천여 명 등 모두 2만 2천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고, 세종에서도 8살 초등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확진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9명, 세종 522명, 충남 2천865명 등 5천446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2천여 명 등 모두 2만 2천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고, 세종에서도 8살 초등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확진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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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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