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역대 최대’ 추경안 심사…내일 임시회 개회
입력 2022.07.20 (21:57)
수정 2022.07.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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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도 추가경정 예산안이 도의회 심사대에 오릅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1일)부터 열리는 제408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8천5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경안엔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등을 위한 각종 용역 비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2천8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1일)부터 열리는 제408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8천5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경안엔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등을 위한 각종 용역 비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2천8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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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역대 최대’ 추경안 심사…내일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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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21:57:37
- 수정2022-07-20 22:09:38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도 추가경정 예산안이 도의회 심사대에 오릅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1일)부터 열리는 제408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8천5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경안엔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등을 위한 각종 용역 비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2천8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1일)부터 열리는 제408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8천5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경안엔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등을 위한 각종 용역 비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2천8백억 원 늘려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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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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