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직인수위 “간현관광지 등 9개 사업 재검토 제안”
입력 2022.07.21 (07:47)
수정 2023.11.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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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원주시장직인수위원회가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재검토 대상은 간현 관광지 개발과 댄싱 카니발 축제,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인수위는 또 현 원강수 시장이 제시한 공약 137개 가운데 살구꽃축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스러우니 폐기하고, 46건은 단기 추진, 90건은 중장기 추진 공약으로 분류했습니다.
재검토 대상은 간현 관광지 개발과 댄싱 카니발 축제,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인수위는 또 현 원강수 시장이 제시한 공약 137개 가운데 살구꽃축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스러우니 폐기하고, 46건은 단기 추진, 90건은 중장기 추진 공약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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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장직인수위 “간현관광지 등 9개 사업 재검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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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07:47:03
- 수정2023-11-07 06:01:56
민선8기 원주시장직인수위원회가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재검토 대상은 간현 관광지 개발과 댄싱 카니발 축제,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인수위는 또 현 원강수 시장이 제시한 공약 137개 가운데 살구꽃축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스러우니 폐기하고, 46건은 단기 추진, 90건은 중장기 추진 공약으로 분류했습니다.
재검토 대상은 간현 관광지 개발과 댄싱 카니발 축제,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인수위는 또 현 원강수 시장이 제시한 공약 137개 가운데 살구꽃축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스러우니 폐기하고, 46건은 단기 추진, 90건은 중장기 추진 공약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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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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