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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지자체·검찰, 식품접객업소 등 백 곳 점검
입력 2022.07.21 (09:56) 수정 2022.07.21 (11:37) 930뉴스(전주)
휴가철 도민 건강을 위해 전라북도와 시군, 전주지방검찰청 등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 백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최근 경남 김해에서 60대 남성이 식중독으로 숨짐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리 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입니다.
36명, 9개 단속반이 무신고 영업과 식품 위생 불량, 숙박시설 청결 여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을 단속해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남 김해에서 60대 남성이 식중독으로 숨짐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리 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입니다.
36명, 9개 단속반이 무신고 영업과 식품 위생 불량, 숙박시설 청결 여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을 단속해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 휴가철…지자체·검찰, 식품접객업소 등 백 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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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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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도민 건강을 위해 전라북도와 시군, 전주지방검찰청 등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 백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최근 경남 김해에서 60대 남성이 식중독으로 숨짐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리 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입니다.
36명, 9개 단속반이 무신고 영업과 식품 위생 불량, 숙박시설 청결 여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을 단속해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남 김해에서 60대 남성이 식중독으로 숨짐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리 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입니다.
36명, 9개 단속반이 무신고 영업과 식품 위생 불량, 숙박시설 청결 여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을 단속해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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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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