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재외 대학생 모국연수…기후위기 대응 활동
입력 2022.07.21 (10:15)
수정 2022.07.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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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모국연수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재외동포재단과 순천YMCA가 주관하는 모국연수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 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30명 등이 역사와 전통, 생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활동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사는 대학생들의 실천 행동과 개인별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재외동포재단과 순천YMCA가 주관하는 모국연수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 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30명 등이 역사와 전통, 생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활동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사는 대학생들의 실천 행동과 개인별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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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재외 대학생 모국연수…기후위기 대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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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0:15:31
- 수정2022-07-21 11:08:00
해외에 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모국연수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재외동포재단과 순천YMCA가 주관하는 모국연수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 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30명 등이 역사와 전통, 생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활동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사는 대학생들의 실천 행동과 개인별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재외동포재단과 순천YMCA가 주관하는 모국연수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 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30명 등이 역사와 전통, 생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활동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사는 대학생들의 실천 행동과 개인별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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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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