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비 그친 뒤 후텁지근…주말 전국 비

입력 2022.07.21 (17:26) 수정 2022.07.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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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서쪽 지역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동쪽 지역은 비가 조금 더 이어집니다.

경기와 경북은 밤까지, 강원 영서는 내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은 내일 낮까지 이어집니다.

양은 강원 영동 지역은 10에서 4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22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30도 안팎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 30도, 대구 32도가 되겠고 비가 내린 뒤 날이 습해져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전국적인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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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내일, 비 그친 뒤 후텁지근…주말 전국 비
    • 입력 2022-07-21 17:26:21
    • 수정2022-07-21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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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서쪽 지역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동쪽 지역은 비가 조금 더 이어집니다.

경기와 경북은 밤까지, 강원 영서는 내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은 내일 낮까지 이어집니다.

양은 강원 영동 지역은 10에서 4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22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30도 안팎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 30도, 대구 32도가 되겠고 비가 내린 뒤 날이 습해져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전국적인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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