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지역 6개 대학,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 등 대응해야”
입력 2022.07.21 (19:44)
수정 2022.07.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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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북대, 전주대 등 6개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과 지방소멸 등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기업 유치과 금용 공공기관 이전, 중소기업 육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전주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기업 유치과 금용 공공기관 이전, 중소기업 육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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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지역 6개 대학,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 등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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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9:44:03
- 수정2022-07-21 19:49:30
전주시와 전북대, 전주대 등 6개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과 지방소멸 등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기업 유치과 금용 공공기관 이전, 중소기업 육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전주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기업 유치과 금용 공공기관 이전, 중소기업 육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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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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