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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 열어
입력 2022.07.21 (19:46) 수정 2022.07.21 (19:57) 뉴스7(대구)
대구시는 오늘(21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 열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추진상황과 사업별 쟁점사항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 등 신규사업 13건과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계속사업 7건 등 20건을 주요 사업으로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되는 다음 달 말까지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 등 신규사업 13건과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계속사업 7건 등 20건을 주요 사업으로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되는 다음 달 말까지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 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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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9:46:04
- 수정2022-07-21 19:57:15

대구시는 오늘(21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 열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추진상황과 사업별 쟁점사항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 등 신규사업 13건과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계속사업 7건 등 20건을 주요 사업으로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되는 다음 달 말까지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금호강 친환경 수변개발 등 신규사업 13건과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계속사업 7건 등 20건을 주요 사업으로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되는 다음 달 말까지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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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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