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159명 확진…충남서 1명 숨져
입력 2022.07.21 (21:38)
수정 2022.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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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29명, 세종 492명, 충남 2천638명 등 5천159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3천여 명 등 모두 2만 4천여 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0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29명, 세종 492명, 충남 2천638명 등 5천159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3천여 명 등 모두 2만 4천여 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0대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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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5,159명 확진…충남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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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1:38:53
- 수정2022-07-21 21:58:16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29명, 세종 492명, 충남 2천638명 등 5천159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3천여 명 등 모두 2만 4천여 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0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29명, 세종 492명, 충남 2천638명 등 5천159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3천여 명 등 모두 2만 4천여 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0대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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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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