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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협력업체 노사협상 중단 뒤 내일 재개
입력 2022.07.21 (23:27) 수정 2022.07.21 (23:43) 사회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파업과 관련한 노사 협상이 내일(22일) 재개됩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파업 50일째인 오늘(21일)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내일까지 가능하다면 의견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손배소와 고용 승계 등의 쟁점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내일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협력업체 노사는 파업 50일째인 오늘(21일)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내일까지 가능하다면 의견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손배소와 고용 승계 등의 쟁점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내일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우조선 협력업체 노사협상 중단 뒤 내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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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3:27:16
- 수정2022-07-21 23:43:21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파업과 관련한 노사 협상이 내일(22일) 재개됩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파업 50일째인 오늘(21일)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내일까지 가능하다면 의견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손배소와 고용 승계 등의 쟁점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내일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협력업체 노사는 파업 50일째인 오늘(21일)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내일까지 가능하다면 의견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손배소와 고용 승계 등의 쟁점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력업체 노사는 내일 오전 협상을 재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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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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