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동부산림청,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준공
입력 2022.07.21 (23:56)
수정 2022.07.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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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발왕산 정상부를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이 조성됐습니다.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1월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해발고도 1,458미터, 발왕산 정상부 일대에 천년주목 숲길 2.5킬로미터 구간을 준공하고 오늘(21일) 개방했습니다.
천년주목 숲길에서는 평균 수령 1,500년의 고해주목 등 천년 주목들을 완만한 경사의 나무 데크길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1월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해발고도 1,458미터, 발왕산 정상부 일대에 천년주목 숲길 2.5킬로미터 구간을 준공하고 오늘(21일) 개방했습니다.
천년주목 숲길에서는 평균 수령 1,500년의 고해주목 등 천년 주목들을 완만한 경사의 나무 데크길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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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동부산림청,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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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3:56:21
- 수정2022-07-22 00:02:29
평창 발왕산 정상부를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이 조성됐습니다.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1월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해발고도 1,458미터, 발왕산 정상부 일대에 천년주목 숲길 2.5킬로미터 구간을 준공하고 오늘(21일) 개방했습니다.
천년주목 숲길에서는 평균 수령 1,500년의 고해주목 등 천년 주목들을 완만한 경사의 나무 데크길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평창군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1월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해발고도 1,458미터, 발왕산 정상부 일대에 천년주목 숲길 2.5킬로미터 구간을 준공하고 오늘(21일) 개방했습니다.
천년주목 숲길에서는 평균 수령 1,500년의 고해주목 등 천년 주목들을 완만한 경사의 나무 데크길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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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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