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국민의힘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고물가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정부와 협력해 민생경제지원과 방역 대책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고물가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정부와 협력해 민생경제지원과 방역 대책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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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국민의힘, 민선 8기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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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6:02:52
서울시와 국민의힘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고물가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정부와 협력해 민생경제지원과 방역 대책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고물가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정부와 협력해 민생경제지원과 방역 대책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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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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