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띠녹지’ 만들기로
입력 2022.07.22 (07:36)
수정 2022.07.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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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는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 구역은 익산 이리백제초에서 이리마한초 사이와 완주 청완초에서 봉서초 사이, 두 개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도 차도와 인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학교 주변 9개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올해 사업 대상 구역은 익산 이리백제초에서 이리마한초 사이와 완주 청완초에서 봉서초 사이, 두 개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도 차도와 인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학교 주변 9개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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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띠녹지’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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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7:36:32
- 수정2022-07-22 08:46:28
전라북도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는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 구역은 익산 이리백제초에서 이리마한초 사이와 완주 청완초에서 봉서초 사이, 두 개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도 차도와 인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학교 주변 9개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올해 사업 대상 구역은 익산 이리백제초에서 이리마한초 사이와 완주 청완초에서 봉서초 사이, 두 개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도 차도와 인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학교 주변 9개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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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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