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일본 택시회사에 ‘아이오닉5’ 공급
입력 2022.07.22 (07:43)
수정 2022.07.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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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일본 택시회사에 전기차를 공급하며 2010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일본시장 공략을 12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일본 MK택사회사와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MK택시회사'의 교토 본사에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일본 MK택사회사와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MK택시회사'의 교토 본사에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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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일본 택시회사에 ‘아이오닉5’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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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7:43:47
- 수정2022-07-22 08:12:35
현대차가 일본 택시회사에 전기차를 공급하며 2010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일본시장 공략을 12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일본 MK택사회사와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MK택시회사'의 교토 본사에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일본 MK택사회사와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MK택시회사'의 교토 본사에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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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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