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신축 본관 준공…병상 300개로 확대

입력 2022.07.22 (07:53) 수정 2022.07.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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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은 어제(21일) 원주시 개운동 의료원에서 신축 본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의료원 신축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지어졌으며 국도비 등 40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원주의료원의 병상은 기존보다 60개가 늘어 300개가 됐습니다.

신축 건물엔 재활치료와 호스피스, 읍압격리 병상 등이 마련됐습니다.

원주의료원은 2024년까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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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의료원 신축 본관 준공…병상 300개로 확대
    • 입력 2022-07-22 07:53:27
    • 수정2022-07-22 08:18:33
    뉴스광장(춘천)
원주의료원은 어제(21일) 원주시 개운동 의료원에서 신축 본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의료원 신축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지어졌으며 국도비 등 40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원주의료원의 병상은 기존보다 60개가 늘어 300개가 됐습니다.

신축 건물엔 재활치료와 호스피스, 읍압격리 병상 등이 마련됐습니다.

원주의료원은 2024년까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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