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파행 일단락…민주당, 본회의 복귀
입력 2022.07.22 (08:28)
수정 2022.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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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충북도의회 여·야 갈등이 봉합됐습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 도의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본회의 출석 등 의정 활동에 일단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소수당인 민주당은 학부모단체 출신인 박진희 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 등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본회의 출석을 거부해 왔습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 도의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본회의 출석 등 의정 활동에 일단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소수당인 민주당은 학부모단체 출신인 박진희 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 등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본회의 출석을 거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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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파행 일단락…민주당, 본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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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8:28:06
- 수정2022-07-22 08:51:14
상임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충북도의회 여·야 갈등이 봉합됐습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 도의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본회의 출석 등 의정 활동에 일단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소수당인 민주당은 학부모단체 출신인 박진희 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 등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본회의 출석을 거부해 왔습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 도의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본회의 출석 등 의정 활동에 일단 복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소수당인 민주당은 학부모단체 출신인 박진희 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 등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본회의 출석을 거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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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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