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가계대출 372억 원↓…5개월째 감소
입력 2022.07.22 (09:53)
수정 2022.07.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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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72억 원 줄어든 22조 4,4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주택거래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지난 5월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한달 전 177억 원 감소에서 14억 원 증가로 반전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72억 원 줄어든 22조 4,4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주택거래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지난 5월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한달 전 177억 원 감소에서 14억 원 증가로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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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 가계대출 372억 원↓…5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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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9:53:33
- 수정2022-07-22 10:03:42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72억 원 줄어든 22조 4,4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주택거래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지난 5월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한달 전 177억 원 감소에서 14억 원 증가로 반전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72억 원 줄어든 22조 4,4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주택거래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지난 5월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한달 전 177억 원 감소에서 14억 원 증가로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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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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