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여파 보리·양파 생산량 급감
입력 2022.07.22 (10:29)
수정 2022.07.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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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극심한 가뭄으로 보리와 양파 생산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8천8백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3% 급감하며 지난 2013년 9만3백여 톤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8천8백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3% 급감하며 지난 2013년 9만3백여 톤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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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가뭄 여파 보리·양파 생산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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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0:29:19
- 수정2022-07-22 10:42:54
올 봄 극심한 가뭄으로 보리와 양파 생산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8천8백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3% 급감하며 지난 2013년 9만3백여 톤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8천8백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3% 급감하며 지난 2013년 9만3백여 톤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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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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