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2,169명 확진…‘켄타우로스’ 접촉자 1명 양성
입력 2022.07.22 (10:38)
수정 2022.07.22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69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1,363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음성, 제천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국내 두 번째 BA.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가 어제 청주에서 확인된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16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BA.2.75 변이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1,363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음성, 제천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국내 두 번째 BA.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가 어제 청주에서 확인된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16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BA.2.75 변이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충북서 2,169명 확진…‘켄타우로스’ 접촉자 1명 양성
-
- 입력 2022-07-22 10:38:35
- 수정2022-07-22 11:05:47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69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1,363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음성, 제천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국내 두 번째 BA.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가 어제 청주에서 확인된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16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BA.2.75 변이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1,363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음성, 제천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국내 두 번째 BA.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가 어제 청주에서 확인된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16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도 BA.2.75 변이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