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 추진

입력 2022.07.22 (10:41) 수정 2022.07.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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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과 차량 정체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0일까지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청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 3개 노선을 하루에 30회씩 늘리고, 터미널과 버스, 택시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는 수요가 늘면 탄력적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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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 추진
    • 입력 2022-07-22 10:41:30
    • 수정2022-07-22 11:05:47
    930뉴스(청주)
충청북도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과 차량 정체 등에 대비해 다음 달 10일까지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청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 3개 노선을 하루에 30회씩 늘리고, 터미널과 버스, 택시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는 수요가 늘면 탄력적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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