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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캐리백에 발암물질 검출”…스타벅스, 정밀검사 착수
입력 2022.07.22 (11:09) 수정 2022.07.22 (11:12) 경제
스타벅스의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와 스타벅스가 제품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오늘(22일) 국가전문 공인기관에 서머 캐리백을 맡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제품 공급사도 FITI시험연구원(옛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캐리백은 의류나 침구류와는 달리, 직접 착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류(가방, 쿠션 등)로 분류되어, 안전 기준 준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법령상으로는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폼알데하이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물질로, 각종 건설 자재에서 발생해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폼알데하이드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합니다.

앞서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서머 캐리백에서 오징어 냄새 같은 게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고, 스타벅스 측은 원단의 인쇄 염료가 충분히 휘발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것으로 해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스타벅스 코리아 누리집 갈무리]
  • “서머 캐리백에 발암물질 검출”…스타벅스, 정밀검사 착수
    • 입력 2022-07-22 11:09:19
    • 수정2022-07-22 11:12:37
    경제
스타벅스의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와 스타벅스가 제품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오늘(22일) 국가전문 공인기관에 서머 캐리백을 맡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제품 공급사도 FITI시험연구원(옛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캐리백은 의류나 침구류와는 달리, 직접 착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류(가방, 쿠션 등)로 분류되어, 안전 기준 준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법령상으로는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폼알데하이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물질로, 각종 건설 자재에서 발생해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폼알데하이드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합니다.

앞서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서머 캐리백에서 오징어 냄새 같은 게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고, 스타벅스 측은 원단의 인쇄 염료가 충분히 휘발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것으로 해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스타벅스 코리아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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