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코로나 감염 바이든에 위로전 “빨리 회복하길”

입력 2022.07.22 (16:06) 수정 2022.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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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22일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을 알게 됐다.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하며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열흘 이내에 시진핑 주석과 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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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코로나 감염 바이든에 위로전 “빨리 회복하길”
    • 입력 2022-07-22 16:06:18
    • 수정2022-07-22 16:09:18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22일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을 알게 됐다.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하며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열흘 이내에 시진핑 주석과 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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