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자유학기제 내년부터 2학기만 운영…“1학기엔 지필고사”
입력 2022.07.22 (19:46)
수정 2022.07.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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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두 학기로 운영하는 자유학기제를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는 2학기 한 학기만 변경·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제선택과 진로 탐색, 예술체육과 동아리 등 4가지 활동 영역에 2백21시간 이상 운영하던 자유학기제가 2학기 백70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제선택과 진로 탐색, 예술체육과 동아리 등 4가지 활동 영역에 2백21시간 이상 운영하던 자유학기제가 2학기 백70시간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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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 자유학기제 내년부터 2학기만 운영…“1학기엔 지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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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9:46:31
- 수정2022-07-22 19:48:19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두 학기로 운영하는 자유학기제를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는 2학기 한 학기만 변경·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제선택과 진로 탐색, 예술체육과 동아리 등 4가지 활동 영역에 2백21시간 이상 운영하던 자유학기제가 2학기 백70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제선택과 진로 탐색, 예술체육과 동아리 등 4가지 활동 영역에 2백21시간 이상 운영하던 자유학기제가 2학기 백70시간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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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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