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등 강원 해수욕장 일부 ‘야간 입수’ 허용
입력 2022.07.22 (19:47)
수정 2022.07.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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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성수기를 맞아 강원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이 입수 시간을 연장합니다.
강릉시는 오늘(22일)부터 해수욕장 입수 시간을 경포해수욕장의 경우 밤 9시까지, 주문진과 옥계 사천진해수욕장 등은 저녁 7시까지로 각각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내일(23일)부터 입수 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되고, 동해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저녁 7시까지 입수가 허용됩니다.
강릉시는 오늘(22일)부터 해수욕장 입수 시간을 경포해수욕장의 경우 밤 9시까지, 주문진과 옥계 사천진해수욕장 등은 저녁 7시까지로 각각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내일(23일)부터 입수 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되고, 동해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저녁 7시까지 입수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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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 등 강원 해수욕장 일부 ‘야간 입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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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9:47:45
- 수정2022-07-22 19:55:10
피서 성수기를 맞아 강원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이 입수 시간을 연장합니다.
강릉시는 오늘(22일)부터 해수욕장 입수 시간을 경포해수욕장의 경우 밤 9시까지, 주문진과 옥계 사천진해수욕장 등은 저녁 7시까지로 각각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내일(23일)부터 입수 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되고, 동해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저녁 7시까지 입수가 허용됩니다.
강릉시는 오늘(22일)부터 해수욕장 입수 시간을 경포해수욕장의 경우 밤 9시까지, 주문진과 옥계 사천진해수욕장 등은 저녁 7시까지로 각각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내일(23일)부터 입수 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되고, 동해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은 오는 29일부터 저녁 7시까지 입수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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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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