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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물티슈 전품목 회수키로
입력 2022.07.22 (19:48) 수정 2022.07.22 (20:11) 경제
LG생활건강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됐던 어린이용 물티슈 전 품목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베비언스 온리7 에센셜55 가운데 제조번호가 1LQ인 제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서 이 제품에서 살균 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혼합물이 검출된 점을 적발하고 판매 중지와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CMIT와 MIT는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세척제나 헹굼 보조제, 물티슈 등 위생용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LG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에 사용되는 물티슈용 부직포를 납품하는 협력 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세척 작업 후 남은 잔여물이 원단에 혼입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제가 된 제조번호 제품뿐 아니라 식약처 회수 명령이 내려진 지난 4일 이전에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LG생활건강 고객상담실(080-023-7007)로 연락하면 회수와 관련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캡처]
  • LG생활건강,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물티슈 전품목 회수키로
    • 입력 2022-07-22 19:48:22
    • 수정2022-07-22 20:11:23
    경제
LG생활건강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됐던 어린이용 물티슈 전 품목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베비언스 온리7 에센셜55 가운데 제조번호가 1LQ인 제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서 이 제품에서 살균 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혼합물이 검출된 점을 적발하고 판매 중지와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CMIT와 MIT는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세척제나 헹굼 보조제, 물티슈 등 위생용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LG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에 사용되는 물티슈용 부직포를 납품하는 협력 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세척 작업 후 남은 잔여물이 원단에 혼입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제가 된 제조번호 제품뿐 아니라 식약처 회수 명령이 내려진 지난 4일 이전에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LG생활건강 고객상담실(080-023-7007)로 연락하면 회수와 관련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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