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4차 접종하며 동참 호소
입력 2022.07.22 (19:53)
수정 2022.07.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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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며 도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들과 무안 남악 보건지소에서 4차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확보와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도내 대상자들은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의 4차 접종 대상은 약 88만명으로 오늘 0시 기준 60세 이상 접종률은 54.8%고, 50세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은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들과 무안 남악 보건지소에서 4차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확보와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도내 대상자들은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의 4차 접종 대상은 약 88만명으로 오늘 0시 기준 60세 이상 접종률은 54.8%고, 50세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은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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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4차 접종하며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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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9:53:39
- 수정2022-07-22 19:55:36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며 도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들과 무안 남악 보건지소에서 4차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확보와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도내 대상자들은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의 4차 접종 대상은 약 88만명으로 오늘 0시 기준 60세 이상 접종률은 54.8%고, 50세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은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들과 무안 남악 보건지소에서 4차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확보와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도내 대상자들은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의 4차 접종 대상은 약 88만명으로 오늘 0시 기준 60세 이상 접종률은 54.8%고, 50세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은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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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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