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사고팔고’ 플리마켓 열려
입력 2022.07.22 (21:52)
수정 2022.07.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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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2일)부터 이틀 동안 춘천 남이섬에서 '찾아가는 플리마켓'을 운영합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 온라인상점 '사고팔고'에 가입된 상공업체 47개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 특산물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됩니다.
'사고팔고'는 강원도 영세 소상공인 등이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 온라인상점 '사고팔고'에 가입된 상공업체 47개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 특산물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됩니다.
'사고팔고'는 강원도 영세 소상공인 등이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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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사고팔고’ 플리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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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2:58
- 수정2022-07-22 21:55:11

강원도는 오늘(22일)부터 이틀 동안 춘천 남이섬에서 '찾아가는 플리마켓'을 운영합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 온라인상점 '사고팔고'에 가입된 상공업체 47개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 특산물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됩니다.
'사고팔고'는 강원도 영세 소상공인 등이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 온라인상점 '사고팔고'에 가입된 상공업체 47개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 특산물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됩니다.
'사고팔고'는 강원도 영세 소상공인 등이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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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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