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휘발윳값, 두 달 만에 2천 원 아래로 떨어져

입력 2022.07.23 (21:44) 수정 2022.07.23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세와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충북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2천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의 자료를 보면 어제, 충북의 차량용 휘발윳값은 리터당 평균 1,989원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휘발윳값, 두 달 만에 2천 원 아래로 떨어져
    • 입력 2022-07-23 21:44:13
    • 수정2022-07-23 21:54:15
    뉴스9(청주)
국제 유가 하락세와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충북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2천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의 자료를 보면 어제, 충북의 차량용 휘발윳값은 리터당 평균 1,989원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