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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날씨] 전국 막바지 장맛비…다음 주 폭염 찾아와
입력 2022.07.24 (08:06) 수정 2022.07.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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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립니다.

이 시각 부산 동래구의 모습인데요.

하천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온천천 옆의 도로 일부는 물에 잠겨 있습니다.

부산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겠고요.

전남과 경남은 낮까지, 중부와 전북, 경북은 밤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앞으로 경남 남해안에 10~50mm, 중부와 영남, 제주에는 5~20mm, 호남과 울릉도, 독도에는 5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은 빠르게 올라 덥겠습니다.

한낮에 대구 34도까지 치솟아 폭염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고요.

서울 30도, 대전과 강릉, 광주 2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까지 서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 [8시 날씨] 전국 막바지 장맛비…다음 주 폭염 찾아와
    • 입력 2022-07-24 08:06:58
    • 수정2022-07-24 12:16:58
전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립니다.

이 시각 부산 동래구의 모습인데요.

하천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온천천 옆의 도로 일부는 물에 잠겨 있습니다.

부산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겠고요.

전남과 경남은 낮까지, 중부와 전북, 경북은 밤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앞으로 경남 남해안에 10~50mm, 중부와 영남, 제주에는 5~20mm, 호남과 울릉도, 독도에는 5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은 빠르게 올라 덥겠습니다.

한낮에 대구 34도까지 치솟아 폭염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고요.

서울 30도, 대전과 강릉, 광주 2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까지 서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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