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923명·경북 3,005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7.24 (21:38)
수정 2022.07.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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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천9백 23명, 경북은 3천 5명으로, 대구는 6일 만에 2천명 대를 하회했지만, 경북은 나흘만에 다시 3천명 대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1명, 경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경북 모두 35% 이며, 대구 만4천여 명, 경북은 만8천여 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천9백 23명, 경북은 3천 5명으로, 대구는 6일 만에 2천명 대를 하회했지만, 경북은 나흘만에 다시 3천명 대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1명, 경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경북 모두 35% 이며, 대구 만4천여 명, 경북은 만8천여 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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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923명·경북 3,00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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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4 21:38:23
- 수정2022-07-24 21:48:04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천9백 23명, 경북은 3천 5명으로, 대구는 6일 만에 2천명 대를 하회했지만, 경북은 나흘만에 다시 3천명 대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1명, 경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경북 모두 35% 이며, 대구 만4천여 명, 경북은 만8천여 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천9백 23명, 경북은 3천 5명으로, 대구는 6일 만에 2천명 대를 하회했지만, 경북은 나흘만에 다시 3천명 대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1명, 경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경북 모두 35% 이며, 대구 만4천여 명, 경북은 만8천여 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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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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