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 하던 70대 표류하다 구조

입력 2022.07.25 (09:55) 수정 2022.07.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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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부산 장안읍 월내방파제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70대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분만에 밧줄을 이용해 남성을 물 밖으로 건져 올렸으며 남성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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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서핑 하던 70대 표류하다 구조
    • 입력 2022-07-25 09:55:07
    • 수정2022-07-25 11:26:42
    930뉴스(부산)
어제 오후 4시 반쯤 부산 장안읍 월내방파제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70대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분만에 밧줄을 이용해 남성을 물 밖으로 건져 올렸으며 남성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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