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다슬기 줍다 실종된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입력 2022.07.25 (10:08)
수정 2022.07.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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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낮 12시 50분쯤 진주시 수곡면 강가에서 다슬기를 줍던 60대 여성이 실종된 지 1시간 20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에 실종 신고를 한 일행은 이 여성이 다슬기를 따다 발을 헛디딘 뒤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일행을 통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19에 실종 신고를 한 일행은 이 여성이 다슬기를 따다 발을 헛디딘 뒤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일행을 통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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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다슬기 줍다 실종된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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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0:08:05
- 수정2022-07-25 11:26:01
어제(24일) 낮 12시 50분쯤 진주시 수곡면 강가에서 다슬기를 줍던 60대 여성이 실종된 지 1시간 20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에 실종 신고를 한 일행은 이 여성이 다슬기를 따다 발을 헛디딘 뒤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일행을 통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19에 실종 신고를 한 일행은 이 여성이 다슬기를 따다 발을 헛디딘 뒤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일행을 통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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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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