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유림관리소,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정비
입력 2022.07.25 (10:15)
수정 2022.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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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왕산면의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이 정비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0월 초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돌탑길 노선 보수와 전망대 설치 등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일대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은 1986년부터 25년간 차옥순 할머니가 집안의 평화를 기원하며 직접 쌓은 돌탑길로 알려졌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0월 초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돌탑길 노선 보수와 전망대 설치 등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일대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은 1986년부터 25년간 차옥순 할머니가 집안의 평화를 기원하며 직접 쌓은 돌탑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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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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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0:15:37
- 수정2022-07-25 10:30:23
강릉시 왕산면의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이 정비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0월 초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돌탑길 노선 보수와 전망대 설치 등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일대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은 1986년부터 25년간 차옥순 할머니가 집안의 평화를 기원하며 직접 쌓은 돌탑길로 알려졌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0월 초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돌탑길 노선 보수와 전망대 설치 등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 일대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은 1986년부터 25년간 차옥순 할머니가 집안의 평화를 기원하며 직접 쌓은 돌탑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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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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