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947명…내일 4천 명 넘어

입력 2022.07.25 (19:21) 수정 2022.07.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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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947명으로 주말 검사 건수 감소 등으로 일시적으로 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와 통영 각각 백여 명 등입니다.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3천4백 명대였던 경남의 확진자는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이미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2만 7천여 명, 중증병상 가동률은 5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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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신규 확진 1,947명…내일 4천 명 넘어
    • 입력 2022-07-25 19:21:27
    • 수정2022-07-25 19:30:09
    뉴스7(창원)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947명으로 주말 검사 건수 감소 등으로 일시적으로 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와 통영 각각 백여 명 등입니다.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3천4백 명대였던 경남의 확진자는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이미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2만 7천여 명, 중증병상 가동률은 5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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