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강원 2,479명 확진…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
입력 2022.07.25 (21:37)
수정 2022.07.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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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2,47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6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50명 넘게 나왔습니다.
강원도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6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50명 넘게 나왔습니다.
강원도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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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 강원 2,479명 확진…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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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1:37:52
- 수정2022-07-25 21:39:20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2,479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6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50명 넘게 나왔습니다.
강원도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6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50명 넘게 나왔습니다.
강원도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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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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