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약 번복 등 도정 신뢰 하락”
입력 2022.07.25 (21:42)
수정 2022.07.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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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김영환 지사의 책임감 있는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지사가 후보 시절 내건 현금성 공약들을 축소하고, SNS를 통해 레이크파크 사업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연구 용역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등, 독단적인 판단과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도정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지사가 후보 시절 내건 현금성 공약들을 축소하고, SNS를 통해 레이크파크 사업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연구 용역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등, 독단적인 판단과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도정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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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약 번복 등 도정 신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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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1:42:05
- 수정2022-07-25 21:45:06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김영환 지사의 책임감 있는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지사가 후보 시절 내건 현금성 공약들을 축소하고, SNS를 통해 레이크파크 사업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연구 용역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등, 독단적인 판단과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도정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김 지사가 후보 시절 내건 현금성 공약들을 축소하고, SNS를 통해 레이크파크 사업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연구 용역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등, 독단적인 판단과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도정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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