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 금융기관 가계대출 등 여신 증가세 지속”

입력 2022.07.26 (07:49) 수정 2022.07.26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5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기업과 가계대출 등 여신 잔액이 68조 3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천3백여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480억 원가량 늘어난 28조 3천4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 9천7백여억 원, 전체의 42.3%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전북 금융기관 가계대출 등 여신 증가세 지속”
    • 입력 2022-07-26 07:49:40
    • 수정2022-07-26 08:48:42
    뉴스광장(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5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기업과 가계대출 등 여신 잔액이 68조 3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천3백여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480억 원가량 늘어난 28조 3천4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 9천7백여억 원, 전체의 42.3%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