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해수욕장 비지정 해변 안전 관리 강화
입력 2022.07.26 (07:58)
수정 2022.07.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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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해수욕장 비지정 해변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한섬해변에 다음 달(8월) 21일까지 질서계도요원 5명을 배치해 밤낮으로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하평해변과 어달해변 등 다른 비지정 해변 5곳에 대해서도 노후 구명 장비를 교체하는 등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한섬해변에 다음 달(8월) 21일까지 질서계도요원 5명을 배치해 밤낮으로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하평해변과 어달해변 등 다른 비지정 해변 5곳에 대해서도 노후 구명 장비를 교체하는 등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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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해수욕장 비지정 해변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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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7:58:35
- 수정2022-07-26 08:04:22
동해시가 해수욕장 비지정 해변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한섬해변에 다음 달(8월) 21일까지 질서계도요원 5명을 배치해 밤낮으로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하평해변과 어달해변 등 다른 비지정 해변 5곳에 대해서도 노후 구명 장비를 교체하는 등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한섬해변에 다음 달(8월) 21일까지 질서계도요원 5명을 배치해 밤낮으로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하평해변과 어달해변 등 다른 비지정 해변 5곳에 대해서도 노후 구명 장비를 교체하는 등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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