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커피 특화 거리 조성…올해 마무리
입력 2022.07.26 (09:58)
수정 2022.07.26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조선업의 시작점인 영도에 커피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근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에 커피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는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과 커피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 등이 잇따라 들어섰으며, 전국 최대 규모 커피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근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에 커피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는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과 커피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 등이 잇따라 들어섰으며, 전국 최대 규모 커피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도에 커피 특화 거리 조성…올해 마무리
-
- 입력 2022-07-26 09:58:40
- 수정2022-07-26 11:03:06
부산 조선업의 시작점인 영도에 커피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근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에 커피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는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과 커피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 등이 잇따라 들어섰으며, 전국 최대 규모 커피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근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에 커피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는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과 커피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 등이 잇따라 들어섰으며, 전국 최대 규모 커피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