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 3개 선정
입력 2022.07.27 (08:00)
수정 2022.07.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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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다이노 GO' 등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탐방로에 공룡 캐릭터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설화에서 처럼 신선 복장을 한 가이드가 주변 역사와 생태를 소개하고, '이음 피크닉'은 북구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금빛노을다리를 건너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탐방로에 공룡 캐릭터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설화에서 처럼 신선 복장을 한 가이드가 주변 역사와 생태를 소개하고, '이음 피크닉'은 북구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금빛노을다리를 건너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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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 3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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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08:00:38
- 수정2022-07-27 08:27:1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2/07/27/100_5518861.jpg)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다이노 GO' 등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탐방로에 공룡 캐릭터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설화에서 처럼 신선 복장을 한 가이드가 주변 역사와 생태를 소개하고, '이음 피크닉'은 북구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금빛노을다리를 건너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탐방로에 공룡 캐릭터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설화에서 처럼 신선 복장을 한 가이드가 주변 역사와 생태를 소개하고, '이음 피크닉'은 북구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금빛노을다리를 건너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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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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