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5,314명…이틀 연속 5천 명대 발생

입력 2022.07.27 (10:42) 수정 2022.07.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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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31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5일부터 이틀 연속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4만 2천324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 7천278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6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9%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6.4%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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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규 확진 5,314명…이틀 연속 5천 명대 발생
    • 입력 2022-07-27 10:42:13
    • 수정2022-07-27 10:46:44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31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5일부터 이틀 연속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4만 2천324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 7천278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6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9%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6.4%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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