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관련 규제 혁신”
입력 2022.07.27 (12:09) 수정 2022.07.27 (12:18)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금융 지원과 규제 혁신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7일) 분당서울대병원 내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 분야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도 직결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K-바이오 백신 허브’를 조성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서 기업들이 블록버스터 신약과 백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개발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AI, 디지털 혁신 의료기기는 인허가와 평가 기간을 대폭 단축해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바이오헬스 분야 신산업 영역의 규제 혁신 방향을 제시해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예측 가능성이 높아야 투자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규제가 무엇인지는 민간과 시장이 가장 잘 안다. 관계 부처는 연구 개발과 창업을 제약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꼼꼼히 살펴 개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고 궁극적으로 민생을 위한 것”이라며 “규제 샌드박스를 신설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상경제 민생회의에 앞서 ‘헬스케어혁신파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주해 있는 초음파 치료 기기 연구 업체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관련 규제 혁신”
    • 입력 2022-07-27 12:09:51
    • 수정2022-07-27 12:18:03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금융 지원과 규제 혁신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7일) 분당서울대병원 내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 분야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도 직결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K-바이오 백신 허브’를 조성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서 기업들이 블록버스터 신약과 백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개발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AI, 디지털 혁신 의료기기는 인허가와 평가 기간을 대폭 단축해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바이오헬스 분야 신산업 영역의 규제 혁신 방향을 제시해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예측 가능성이 높아야 투자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규제가 무엇인지는 민간과 시장이 가장 잘 안다. 관계 부처는 연구 개발과 창업을 제약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꼼꼼히 살펴 개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고 궁극적으로 민생을 위한 것”이라며 “규제 샌드박스를 신설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상경제 민생회의에 앞서 ‘헬스케어혁신파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주해 있는 초음파 치료 기기 연구 업체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