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 노르트스트림 가스 공급 예고대로 20%로 줄여”
입력 2022.07.27 (16:41) 수정 2022.07.27 (16:45) 국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애초 예고한대로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량을 최대 용량의 약 20%로 줄였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독일 에너지 수송회사 가스케이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가스케이드 이날 성명을 내고 “27일 오전 8시부터 시간당 128만㎥, 노르트스트림-1 최대 운송량의 약 20%를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에너지 회사 에니도 가스프롬의 가스 공급량이 2천700만㎥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평균 가스 공급량 3천400㎥보다 약 21% 줄어든 양입니다.

가스프롬은 최근 장비점검을 이유로 11일부터 열흘간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을 끊었다가 21일 평소 공급량의 40% 수준으로 재개했고, 이후 나흘만인 이날 다시 20%로 줄였습니다.

[사진 출처 : AP·DPA=연합뉴스]
  • “러, 노르트스트림 가스 공급 예고대로 20%로 줄여”
    • 입력 2022-07-27 16:41:45
    • 수정2022-07-27 16:45:30
    국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애초 예고한대로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량을 최대 용량의 약 20%로 줄였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독일 에너지 수송회사 가스케이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가스케이드 이날 성명을 내고 “27일 오전 8시부터 시간당 128만㎥, 노르트스트림-1 최대 운송량의 약 20%를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에너지 회사 에니도 가스프롬의 가스 공급량이 2천700만㎥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평균 가스 공급량 3천400㎥보다 약 21% 줄어든 양입니다.

가스프롬은 최근 장비점검을 이유로 11일부터 열흘간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을 끊었다가 21일 평소 공급량의 40% 수준으로 재개했고, 이후 나흘만인 이날 다시 20%로 줄였습니다.

[사진 출처 : AP·DPA=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