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청년 정신건강 조기 중재 센터 ‘부산 청춘소설’
입력 2022.07.27 (19:30)
수정 2022.07.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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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 결과 가 충격적입니다.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2011년부터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이삼십대 청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년 10명 중 4명은 정신 건강의 위기 상태를 맞고 있고, 그중 절반은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갖고 조금 더 일찍 도움을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정신건강 조기 중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춘소설 홍승희 팀장 나와 계십니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 결과 가 충격적입니다.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2011년부터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이삼십대 청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년 10명 중 4명은 정신 건강의 위기 상태를 맞고 있고, 그중 절반은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갖고 조금 더 일찍 도움을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정신건강 조기 중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춘소설 홍승희 팀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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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청년 정신건강 조기 중재 센터 ‘부산 청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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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19:30:17
- 수정2022-07-27 20:31:15
[앵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 결과 가 충격적입니다.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2011년부터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이삼십대 청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년 10명 중 4명은 정신 건강의 위기 상태를 맞고 있고, 그중 절반은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갖고 조금 더 일찍 도움을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정신건강 조기 중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춘소설 홍승희 팀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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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2011년부터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이삼십대 청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청년 10명 중 4명은 정신 건강의 위기 상태를 맞고 있고, 그중 절반은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갖고 조금 더 일찍 도움을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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