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한 섬유공장서 불…화학설비 불타
입력 2022.07.27 (19:47)
수정 2022.07.27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김천시 응명동의 한 합성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천의 한 섬유공장서 불…화학설비 불타
-
- 입력 2022-07-27 19:47:53
- 수정2022-07-27 19:54:38
오늘 오후 1시 반쯤 김천시 응명동의 한 합성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